너무 화가나서 참을 수가 없습니다‼️‼️‼️

다급히, 병원에서 걸려온 전화한통..
아들이 고양이 사고싶다며 두마리를 엄마가 사줌.
창문을 열어놓았고,
(본인들 말로는 방충망 있었다 하는데 그것도 못믿겠음)
방충망 뚫고 12층에서 6개월 아기냥이들 추락!!!!!!!

한마리는 그자리에서 즉사했고,
한마리는 나무에 한번 걸려서 추락해 살아있어서 병원이동.
떨어진 충격으로 골절, 폐기흉 수술비 몇백만원이 나오자, 그 자리에서 안락사 시켜 달라고 해서
병원 원장님이 "우리는 안락사시키는 병원도 아니지만 안락사 안시킨다 " 얘기했고, 급히, 저희쪽으로 연락이 오셨습니다.

이게 말이되나요?
자기들이 잘못했잖아요!!!

 주인, 가족이라는 인간들 때문에 6개월밖에안된 한생명은 그자리에서 고통속에 죽었고!!! 

다른 한아이는, 그고통과 공포를 그대로 느끼며, 바닥에 추락했습니다. 본인들 때문에 고통받은 이아이들을 어떻게든 살릴생각은 안하고, 안락사요?
병원에와서 치료해달라가 아니라, 안락사시켜달라고와요? 그러고도 인간입니까?
살때는 펫샵에서 비싸게 두마리나 샀으면서, 치료비는 아까워요?
제발‼️ 펫샵 왜 반대하는지 아시나요? 그전엔 몰랐다면
이젠, 펫샵에서 사는걸 멈추세요. 쉽게 물건처럼 산 당신은, 버리는것도 양심의 가책없이 쉽게 버릴겁니다.
생명은 물건사고 버리듯 하는게 아닙니다!! 그러니, 멀쩡한애를 안락사 시켜달란 소리가 나오죠!!!

병원원장님이 너무 화나셔서 수술은 원장님이 시켜주시고, 치료해주겠다고 하시며 좋은가족 찾아달라하셨고, 저희쪽에서
급히, 메일로 포기각서 양식 보내고 신분증사진 다찍어 달라 부탁했습니다!!!

 이런부류는, 포기각서 꼭 받아야합니다. 왜?
병원데리고와서는 돈아까워서 안락사시켜 달라는 짐승만도 못한것들인데, 실컷 수술시켜놓으면, 다시 데려간다고 인간이길 상실한 행동을 하거든요
그러고도, 치료할돈은 아까우면서 또, 펫샵에서 구매할게 뻔하니깐, 다시는 동물을 키우지 않겠다는 각서도 받아야합니다. 

지금 화명동에 그 유명한 체인점 펫샵이 들어온뒤
불미스런일들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마루 5m옆에 또 생겼습니다. 웃기지도 않는 이
현실이 너무 화가나고, 법적인 제재를 가할수 있도록
동물법강화와 불법번식장 철폐와 펫샵제재규정이 꼭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