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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131회 작성일 22-05-1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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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구조를 하고.. 많은아이들이 들어오면..

나는 구조지만.. 반면, 이별하는 아이들도 많아진다..

그게 너무싫다..

1년이지나도.. 8년이지나도.. 적응할 수가 없다..

아직도.. 떠나보내지 못해서,

순간순간 울컥하는 애들이 많은데..

스스로 이별준비를 하기도전에 또다른 이별이 다가온다..

도대체 왜.. 이 이쁘고 천사같이 여린아이들을 빨리도 데리고 가는지..

이이쁜 아이들이 열악하고 약하게 태어난게 무슨 죄라고..

우리아기들 힘내자..

비록, 첨왔을때 링웜으로 매일 소독한다고, 안아주기보다 연고바르기 바빴는데..

평생 엄마 아빠도 생겼는데..

우리아가들.. 버티자.. 건강해져서 사람손길 느끼며.. 행복해야지..

초록아..

우리 이쁘고 아까운 초록아..

못지켜줘서 미안하다..

무지개다리 건너면, 너무 이쁜우리아기들 많이 기다리고 있으니깐 힘내서가자..

엄마는.. 우리 초록이 형제들 지켜줘야니깐..

초록이도 형제들 지켜줘..

사랑하고 미안해..


우리은행 1005-504-279683 (동물권자유너와)

이 아이들이 이쁘고 건강한 모습으로 평생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조금씩만 힘이되어주세요!

#이별 #이쁜천사 #초록이

#이쁜별이되자 #무지개다리힘차게건너가자

#아이들밤새잘못될까잠도못자고

#아이들지켜보고있어요

#이젠밤새는게익숙해진나

#하루가너무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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