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9시 부산 가장 근접한데서 물품박스들 다옮기고 온 삭신이 아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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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입양간 케이, 소설이 소식입니다
아시죠?
우리케이 침뱉던 귀여운아기 였는데,
소설이한테도 하악질하고 난리더니
저렇게 꽁냥꽁냥~♡
서로 챙기고 꼬~옥 붙어서 의지하는 냥이들 되었어요~
제법컸죠?
이렇게 이뻐도 되나요?
이름은 케이소설에서 코코타래로 바뀌었어요
입양자님은 각각 다르지만,
매일함께있는 둘~
천사같은분들 만나서 얼마나 다행인지..ㅠ
입양 가고, 너무많이 아파서 병원비가 어마어마하게 들어갔는데, 입양자님들 포기안하시고
@uhheung 님하고 @cafephocat 님이
병원데리고가시고 병원비까지 부담하시고
제가, 고스란히 책임지고 신경써야 할부분을
서울에서 챙겨주셔서 얼마나 든든했는지..
참..
서울쪽 우리 고양이, 강아지 활동가분들 아니였으면
입양하나 보내기도 신경쓰기도 이동하기도 힘들었을거예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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