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진 구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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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스토리
부산 고양이를 아들이 사달라고 해서 두마리를 펫샵에서 구매했고,
키우던중 고양이가 아파트 12층에서 방충망뚫고 추락.
한마리는 즉사했고, 다이진은 나무에 걸린후 떨어져서
살아남았지만, 병원에 와서 검사후 골절, 폐기흉 진단받고 그자리에서 안락사시켜 달라함.
6개월밖에 안된 고양이를 안락사 시켜달라고 해서
원장님이 화가나서 급히 연락오셨고 포기각서받았던 사건입니다.
과연, 12층에서 스스로 방충망을 뚫고 두마리가동시에 떨어졌을까..?
어떻게 자기들 실수로 애들이 이렇게 되었는데 살아남은 아이를 병원비가 비싸니 안락사 시켜달라..
병원에 있던 손님들이 듣고는 경악을 했다는데,
본인들만 모르는건가..
다이진은 원장님이 무사히 수술을 해주셨고,
회복중입니다.
이제, 다이진은 좋은가족을 만날 준비를 하고있고,
꼭 그럴 자격이 있는 너무 이쁜 아이입니다.
이름: 다이진
나이: 6개월
몸무게: 2.3kg
성격: 너무순함. 사람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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