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리퐁의 츄르길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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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감옥간후 투룸주택 쓰레기더미에 있던 4마리의 고양이들..
집주인이 청소업체에 고양이들도 다같이 치워달라고해서 급히 구조요청이 와서 구조했던 친구들중 왕밤빵이가 제일먼저 입양을갔고,
죠리퐁은 두군데의 입양처가 있었으나,
적합하지 않아 취소했고,
입양전제임보로 간곳은 사실 입양신청서를 썼으나,
나이제한 딱 커트라인이라 애매해서
6개월의 임보기간을 거친후 죠리퐁이 잘사는 모습이 모니터링될때 입양확정하기로 입양계약서에
특약을 넣었습니다!
집주인이 청소업체에 고양이들도 다같이 치워달라고해서 급히 구조요청이 와서 구조했던 친구들중 왕밤빵이가 제일먼저 입양을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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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합하지 않아 취소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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