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대학에서 구조된 소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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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대학에서 구조된 소설이
소설이는 엄청나게 사람손 타있습니다.
밤새도록 울어서 사무실방에 아예 풀어놓고 있어요.
그리고,
먹다가도 사람찾고,
만져주는걸 너무 잘알정도로 먹다가 와서
자기가 머리를 손밑으로 만져달라고 쓰다듬습니다.
이거는,
잠시 새끼고양이를 만진수준이 아닌데요?
이 친구가 몸으로 말해주네요.
나 손만이 탔어..ㅠㅠㅠㅠ
어차피 구조되어서 그나마 손탄걸 다행이라 해야하는건지.
케이만봐도 아시겠죠?
침뱉는거. 그리고 엄마없고 배고프다고 손길 안주거든요. 먹어도 도망가는게 본능.
얘는 졸졸 따라다니고,
오라고하면오고..;;;;;
더 이상 언급 안합니다.
이친구의 소식과 입양홍보로도 아까운
골든타임시간을 허비해버려서,
소설이 입홍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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