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에서 구조되었던 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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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에서 구조되었던 우유
우유를 데리고와서 보여주는데,
암담하더니..
얼른 눈 불려서 닦아보니,
고름한가득 이었지만 다행이 눈은 안녹아내려서
한시름 놓는데,
갑자기 생선섞는 악취의 설사를해서
급히 병원입원.
범백은 음성이지만,
설사도심하고 눈상태도 너무 안좋아서
잠복기 생각하고 입원.
구조 이틀차..
너무 잘먹어주고 있어서 수액좀 맞고
몇일있다가 퇴원 여부 확인해볼예정이예요.
우유 치료비 후원이 단 한명도 들어오지 않았어요.
ㅠㅠㅠㅠ
우유도 편하게 치료받을 수있게 도와주세요
우유치료비
우리은행 1005-504-279683 동물권자유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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