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한다고 넣어놨더니, 용납할 수가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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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한다고 넣어놨더니,
용납할수가 없단다.
빨리꺼내라고!!
당장꺼내라고!!
소설이 입홍
소설이 지금 너무잘먹고, 사람하고 있는걸 정말 좋아해서
빨리, 가족 품에서 지내게 해줘야 할것같아요.
프로필
이름 : 소설이
성별 : 수컷
몸무게 : 650g
종류 : 코숏 고등어
나이 : 1개월반
성격 : 제법 당당하고, 완전 사람좋아하는 개냥이. 골골송도 정말 잘하고, 벌써 그르렁거림.
병력 : 탈수와 설사 있었으나, 치료후 퇴원. 구조당시 200g대에서 5일만에 540g되었음. 소설이 발톱 몇군데에 고름이 나오고 상처가 있어서 몇일소독하고 연고발라주니 지금은 다 나았음.
구조스토리 : 부산 한 전문대 학과건물에서 새끼두마리 발견 구조요청후 병원이동.
형제는 죽었고, 소설이만 살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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