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나날들 강가에서 서로 의지하고 지내던 고양이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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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나날들 강가에서 서로 의지하고 지내던,
고양이 레이..
레이는 구조때 발이 좋지않아,
계속 검사하고.. 치료하고..
.
.
반복..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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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다행이였던건, 퍼머의 병원비중 사상충 치료를 전처치만 들어가서 100만원이란돈이 남아서,
레이 병원비로 충당했습니다.
그런데,
아직.. 반복적으로 가라앉다붓다가
최대한 발을 살리고싶어서 치료했지만,
이번 엑스레이에서 뼈에도 염증이 생겨서
수술도중 쓸수없는 발뼈 두개를 절단을 했습니다.
최대한 살릴려고한 최소한의 수술이고
발목까지 절단할수도 있어서 레이가 병원에 입원중입니다..
너무 오래 감염에 노출되어서 우리마음은 어떻게든
절단안하고 살리고싶은 마음이였는데,
레이를 더힘들게 하는것같아서..
진짜, 힘들도 속상한데, 입양못가도되니, 편안하게 살기 바라는 마음으로 지켜보다가, 최후 절단까지 생각하며
레이를 위해 마음 비웠습니다..
있는 후원금으로 어떻게어떻게 해보려고 했는데,
치료가 장기전이되면서 레이 한친구에게만 쓰는비용이
너무 만만찮습니다. 레이의 수술비를 함께해주세요
우리은행 1005-504-279683 동물권자유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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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80마리의 친구들 병원진료로 몇만원부터 몇십만원이 매달 쌓이니, 병원비를지불해도 계속 미수금은 쌓여집니다. 치료해야하는 친구들 한친구한친구의 병원비를 이제는 요청안할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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