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메일접수중 부산 현대백화점 옆에 재개발로 사람이 버리고간 강아지가 집안에서 계속 짖는다해서 일단은 확인차 갔었고,
페이지 정보
본문
민원메일접수중 부산 현대백화점 옆에 재개발로 사람이 버리고간 강아지가 집안에서 계속 짖는다해서
일단은 확인차 갔었고,
다찾아보았으나 없었고,
돌아서던중 발견한 고양이..
한쪽눈은 찔린건지 공격받은건지 이미 눈이 없었고 눈에서 피가 나와있었습니다. 집에서 키우던 고양이 같았고, 털색도 특히 베이지톤의 털이 눈에 보였습니다.
경계가 심해서 오지않았고 도망가는찰나.. 아직 그곳에 거주하는 아줌마가. 지나가시다가
말씀해주시길.. 본인이 여기 고양이들 밥다주는데 다른한분하고
주인이 키우다가 재개발로 이사하기전에. 버렸고, 저 고양이는 문열어달라고 문을 긁고, 몇일을 그렇게 울어대었고, 주인은떠났다고 합니다. 원래는 애교도많고 만져달라고 왔는데, 사람때문일까..?
다친뒤 경계가 심해졌다고 합니다
밥을 주시는분의 연락처를 받았고, 아이가 보이는 시간 알려주시기로 하셨습니다.
#구조
#너와고양이 #cat #강아지 #dog
#adopt #유기견입양센터 #사지말고입양하세요
#리그램부탁드립니다 #공유부탁드립니다
#동물권자유너와 #유기견입양 #강아지입양
#믹스견은사랑입니다 #믹스견
#부산동물단체 #부산유기견입양센터
#부산유기견 #반드시좋은일있을거야 #너와
#동물학대강력처벌 #동물학대는범죄입니다
#동물법강화 #불법번식장폐지 #불법동물판매금지
#불법도살금지
- 이전글이모삼촌들 추석잘보내고 계신가요? 23.11.12
- 다음글하루가 길다길다 이래길까.. 23.11.1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