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어느 한곳에 갑자기 나타난 품종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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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에 탈수에 지쳐서 축축 늘어져있었고.,
허피스가 심해서 누런 쌍콧물흘리며,
기침하고있던 네마리.
그중.,.,
사○랑○둥○이. 중. "둥둥이"
수컷들에게 물려 다리가 괴사되고있던
둥둥이 3주를 입원해서 치료한덕분에
건강은 찾았으나, 예민함의 끝을달리며,
위협에 하악질에 손톱꼽고,
왠 야생고양이가 되서 나타난 둥둥이~
저 자슥~~ 고양이 만들어놨으니,
집사님 언능 델꼬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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