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구글+ 공유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으나,

보물이는 잘먹고, 잘자고,
컨디션이 좋아지고 있어요.. 

피하수액 놓는데 어찌나 눈치가 빠른지,
몇번했다고,
딱 들기만해도 등을 바닥에붙이고
애교 부리는척 옆눈으로 봐가면서 뒹굴뒹굴

1분만에 끝나던 피하수액..
재운다고 20분걸림..

일단,
한녀석은 또 100개 한숨중에 하나 덜었네..

건강하자.. 제발.. 

코로나가 나아도 코로나 장염 올라온 친구들이
파보도 올수있대서 엄청 예민한 상태입니다..
ㅠㅠㅠㅠ
보물아, 다른거 안바란다 제발 건강하게 멋진 성견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