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들 좋은 아침~~ 멍줍당한 "선물이"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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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들 좋은 아침~~
멍줍당한 "선물이" 예요~~♡
저는 오늘 프레즐모양 리본 똥을 눴어요~~^^
제가 아트를 좀해요
하루종일 사람안보이면 소리를 빽빽 질러요
그러다가 1초만에 잠들어요~
전 아직 아기니까요~~
우연인가..
패드에 똥누고 안밟아놨어요
횽아들보다 낫죠?
저는 진트리버 래요
그러기엔 너무 리트리버 같아요
저는 대형견이된대요~
멋지게 크는 제모습을 지켜봐줄
가족 있나요?
저도, 집밥먹고 따뜻한 방에서 뒹굴뒹굴 거리며
살수있을까요?
아기때부터 제모습 눈에 담아줄 가족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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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검진, 접종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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