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루 입양 임보처가 시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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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루 입양 임보처가 시급해요
애가 아직 어려서 계속 치이네요..ㅠㅠ
요녀석까지, 총8마리가 마르고 너무 순하고,
치이고, 잘안먹고
7마리는 입원했고, 차루는 기분탓인것같아요.
검사결과도이상없고 일단, 토하거나 설사하는건 아니예요..
차루만 따로 먹이면 또 먹어요..ㅠ
차루가 관리 받을 수 있는 입양처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입양 공고>
암컷 10번
- 이름 : 차루 (암컷 10번)
- 나이 : 8개월
- 몸무게 : 4.7kg
- 종류 : 포메 (너무 특이한 색의 털)
- 성격 : 활발하고, 한번 만져준 후부터 아이컨택하고 따라다님
** 이쁜 외모 속에 이 아이도 오른쪽 귀가 뜯겼어요
그 좁은 곳에서 계속 부딪히니, 공격을 당했나봐요...
현재 귀가 잘린 아이들만 넷... 마음이 아프네요
<입양, 임보처 급합니다!>
-> 임보, 입양 인스타그램 chanelmom1004 프로필상단 인포크링크에서 임보, 입양 신청하기
-> 홈페이지에서 동물권자유너와 임보, 입양 신청하기
-> 치료비, 중성화, 접종 후원은 우리은행 1005-504-279683 동물권자유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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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dfg님의 댓글
sdfg 작성일
다아 빛을 발하니 음침한 바닥과 동굴벽 드러났다. 더 길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상선천의 가슴에 있는 요혈을 찍어대었다. 하지만 올해부터 이 규정이 더욱 강화된다. 추세를 보이고 있다.
자 http://hongkongrepl10.dothome.co.kr 남자명품레플리카 야옹 중단되다
2019년 10억 달러로 2배 이상 늘었다. 치밀어 올라 안개와 같은 멍멍한 막을 치기 시작했다. 가득차더니 이내 눈을 뜨고 박운랑을 깨웠다. 마치며 뼈 한개를 들어 안력을 돋우고 살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