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쟁이들 여기 다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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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는 엄마한테만 마음열었던 갱얼쥐
저덩치로. 내키보다 높이 점핑
가슴뼈가 부서지는 느낌이든다.
하찌는. 다른 친구를 쳐다보는 눈길도 용납못한다.
안돼, 옆에 쳐다보지마~~
손길도 못주게한다.
그런걸 아는. 버들이는 항상 옆에서 구르고
난리가난다. 혼자 데굴데굴 진짜웃긴다.
자코는 잡으려고하면 파다닥 못만지게하면서
엄마는 너무좋다. 항상 24시간 옆에 조용히 따라다니며 앉아있다.
너무 측은하고 안쓰럽다.
이 네마리는. 진짜 보낼때 마음이 아플것같다.
요즘. 몸이. 안좋아서. 상태는 안좋지만,
봉사자가 찍어준 이사진은 하루중 매일 일어나는 일을 보여줘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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