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권자유 너와

2_"뚜리" 봉사자님들과 산책했어요 :)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757회 작성일 22-03-09 11:37

영양보호소 "뚜리" 예요~~~♡

뚜리는 여전히 겁이 많지만, 이제는 머리 박고 있지만은 않아요

치우고 있으면 옆에도 오고 툭툭 건드리고가고 안고있으면 얌전해요..

너무 귀엽지 않나요?!

똑같은모자 크리스틴과 다른 느낌..

크리스틴은 귀여워졌었는데,

뚜리는.. 요...쿠르트 아..줌.마..

파닥거리는 녀석 사진 이쁘게 찍어주려고

봉사자님과 영혼까지 내놓고 헌신을 다했어요..ㅋㅋㅋㅋㅋ

뚜리는 작아요.. 안크고.. 겁은 상당히많은데

따뜻한 가정에가면 금방 적응할꺼예요..

겁많아 첨엔 손길에 파닥거리지만 으르렁이뭔가요.. 무는게뭔가요.. 완전 순해요

은근 안고있으면 가만히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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