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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봉명중학교 #비게더동아리 에서
선생님과 유기견,묘의 인식과 반려인으로서의 행동, 동물법등 교육을 듣고, 유기견, 묘들과 교감하고, 함께할 수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동물권자유너와 에서는 한달에 한번씩,
초중고등학생들에게 열린교육을 통해,
유기견, 길고양이들의 대한 인식 개선과
동물과 삶을 함께할 수있는 인성을 높여주는데
조금이나마 함께 참여하여 어린나이에서 부터
동물의 소중함과 공존하며, 동물학대의 심각성과
인식 개선에 도움을 주기위해 노력하려고 합니다. 

이제는,
동물을 학대하는 학대범을 잡기전에,
학대를 하면 안되는이유와 해서는 안되는것이라는것.
유기견,묘를 구조하기전에 한생명을 가족을 받아 들이기까지 얼마나 신중해야하고, 

물건이아닌, 소중한 생명과공존 해서 살아가야한다는 것 들에 대해 이제는 인성이 형성이되는 어린시절부터 절실히 교육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나아가 더 많은 교육과정으로 10년,20년뒤의 우리 어린친구들에게서는 유기도, 동물학대도 줄어들고 사라지길 바랍니다. 

직접 몸소 보고 느껴본, 봉명중학교 학생분들께
감사함을 표하고, 그런자리를 만들어주신 훌륭한 선생님의 인성에 존경을 표합니다.
고사리같은 손으로 천원 이천원 모아 만든 후원금
10만원은 여러분과 만난 친구들의 치료비로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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