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통근버스와 SUV차 충돌해 1명 중상·18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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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개인회생 12일 오후 2시 33분쯤 울산 북구 호계동 상안교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울산공항 방향으로 달리던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통근버스와 SUV(스포츠유틸리티차)가 부딪치는 사고가 났다
김해개인회생 이 사고로 SUV에 타고 있던 60대 동승자 1명이 중상을 입었다. 통근버스 탑승자 17명과 SUV 탑승자 1명 등 18명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SUV 탑승자들은 차체 앞부분이 찌그러져 탈출하지 못하다가 119 구조대에 의해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는 중이다.
이 통근버스는 현대차와 전세 계약을 맺은 태화관광 소속 버스 기사가 운전한 것으로 파악됐다. 45인승인 이 버스에는 사고 당시 기사와 현대차 근로자 26명 등 27명이 타고 있었다. 사고 당시 버스 기사와 SUV 운전자 모두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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