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율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하는그랩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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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301는 퇴행성뇌질환 치료제 약물의 뇌혈관장벽(BBB) 투과율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하는그랩바디B 플랫폼을 적용한 후보물질로 임상2상 진입을 앞두고 있다.
이번에 논의 중인 기술수출 대상은 뇌혈관장벽 투과 플랫폼 '그랩바디B' 또는 4-1BB 기반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T'다.
이상훈 대표 “JPM 2025 기간 미팅서 호평” “그랩바디-B플랫폼,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부작용 해결” ”에이비엘바이오USA 나스닥 상장·매각 검토 중” 이중항체 플랫폼을 기반으로 신약을 개발하는 에이비엘바이오가 글로벌 대형 제약사(빅파마)와 기술 수출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마일스톤 외에도 이번 임상이 중요한 것은 '그랩바디-B'라는 플랫폼(원천기술)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미 기술력을 알아본 빅파마들이 계약의사를 밝히고 있다.
이달 미국에서 열린 글로벌 제약바이오 투자행사인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미팅을 여러 번 요청하는 곳도 있었다.
"이번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만난 글로벌 빅파마들이 '그랩바디-B'와 '그랩바디-T'의 임상 데이터를 보고 더 이상 검증이 필요 없는 독보적인 기술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플랫폼 기술 그랩바디로 공격적으로 사업을 전개해 나갈 것입니다.
"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298380) 대표는 23일 온라인.
에이비엘바이오는 관련 플랫폼 기술인그랩바디-B를 보유 중이며, 이를 기반으로 한 파킨슨병 신약 후보 'ABL301'을 지난 2022년 1조3000억원 규모에 사노피에 이전한 바 있다.
해당 파이프라인은 상반기 임상 1상 결과 도출 이후 2상에 진입할 전망이다.
이후 지난해 추가 계약에 대한 기대감도 커졌지만 결국.
기술수출 대상은 뇌혈관장벽 투과 플랫폼 ‘그랩바디-B’ 또는 4-1BB 기반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T’다.
특정 후보물질 기술수출이 아닌 여러 파이프라인에 적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수출해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대표는 “올해 JPM에서 만난 글로벌 빅파마들이 그랩바디 B와.
회사는 3년 전 사노피와 1조원 규모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대표는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업간담회에서 "올해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M)는 지난 8년 중에서도 가장 인상 깊은 행사였다"며 "그랩바디-B, 그랩바디-T 관련한 의미있는 미팅을 가졌다"고 말했다.
"JP모간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그랩바디-B플랫폼에 대해 더 이상의 비임상 검증이 필요 없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기술이전에 대해 구체적인 부분을 논의 중이다.
"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는 23일 열린 온라인 기업간담회에서 "기술이전 규모와 파트너에 대해서는 오늘 간담회 이후 (소식을).
이번 간담회는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가 직접 연자로 참여해 혈액뇌관문(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Grabody-B)'과 4-1BB 기반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T(Grabody-T)' 기반 파이프라인의 개발 현황과 향후 계획 등을 공개했다.
그랩바디-B는 인슐린 유사 성장인자 1 수용체(IGF1R)를 표적해 약물의.
에이비엘바이오가 자신한 L/O 계약은 '그랩바디-B' 플랫폼을 적용한 알츠하이머를 적응으로 하는 후보물질인 것으로 보인다.
그랩바디-B는 뇌혈관 세포에 발현하는 수용체(IGF1R)를 표적해 치료항체가 뇌혈관장벽(BBB)을 효과적으로 통과할 수 있도록 한 에이비엘바이오의 자체개발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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