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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씨는 이선균씨가 마약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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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강현
댓글 0건 조회 24회 작성일 25-06-06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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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기숙학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지난 2일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에서 하청업체 근로자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무력화되고 있는 공공기관 안전관리지침이 노동자를 죽였다"며 서부발전 경영 책임자를 강력 처벌할 것을 촉구했다. 민주노총은 5일 성명을 내고 "태안 서부발전 중대재해에 대한 조사에 노동자, 노동조합의 참여을 보장하고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철저한 진상규명을 하라"고 강조했다. 앞서 2일 오후 2시30분께 충남 태안군 원북면 태안발전소에서 발전설비 정비업무를 담당하는 하청업체 소속 김충현(50)씨가 홀로 기계 점검작업을 하다 끼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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